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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hemiah 7

:
Korean - TKV
1 [예루살렘 도성 방위 체제] ㄷ) 성벽재건이 완성되자, 나는 성문을 달고 문지기들을 세워 놓았다. 그리고 성전에서 섬길 성가대원들과 레위 사람들도 임명해 놓았다. (ㄷ. BC 445년)
2 아우 하나니와 예루살렘 수도 방위 사령관 하나냐에게는 예루살렘 방위 책임을 맡겼다. 하나냐는 아주 믿을 만한 사람이요, 모범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지키며 사는 이였다.
3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아침에는 해가 높이 떴을 때에 예루살렘 성문을 열고 저녁에는 주민들이 돌아다닐 있을 때에 성문을 닫고 빗장을 꽂으시오. 보초를 세울 때에는 주민들을 모두 경계조에 편성시키시오. 위험한 곳에는 특별 보초를 세워 두고, 주민들의 모든 집에도 보초를 세워 두시오.'
4 [귀향자들의 명단] 예루살렘은 아주 도성이었으나 주민이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도 집을 짓지 않은 곳이 많이 있었다.
5 내가 이렇게 사람이 적은 것을 염려하자,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감동시켜 전국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전국의 유지들과 관리들과 백성들을 불러모으고 전국적으로 인구조사를 시켰다. 이때에 나는 스룹바벨을 따라 ㄹ) 1차로 귀환한 이들의 이름이 등록된 책을 발견하였는데,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ㄹ. BC 537년)
6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오래 전에 유다인들을 포로로 잡아갔는데, 이제 후손들이 예루살렘과 유다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때에는 유다가 바사 제국에 편입된 유다 지방이었고 유다 지방에 돌아와 사는 유다인들이 많았다.
7 그들을 조국 땅으로 인도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아사랴, 라아먀, 나하마니, 모르드개, 빌산, 미스베렛, 비그왜, 느흡, 바아나.' 포로생활에서 대가족을 거느리고 돌아온 씨족의 우두머리와 자손들의 수는 다음과 같았다.
8 바로스의 자손들 2172명,
9 스바댜의 자손들 372명,
10 아라의 자손들 652명,
11 바핫모압의 자손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들 2818명,
12 엘람의 자손들 1254명,
13 삿두의 자손들 845명,
14 삭개의 자손들 760명,
15 빈누이의 자손들 648명,
16 브배의 자손들 628명,
17 아스갓의 자손들 2322명,
18 아도니감의 자손들 667명,
19 비그왜의 자손들 2067명,
20 아딘의 자손들 655명,
21 아델의 자손들 히스기야의 자손들 98명,
22 하숨의 자손들 328명,
23 베새의 자손들 324명,
24 하립의 자손들 112명,
25 기브온 사람들 95명,
26 베들레헴과 느도바 사람들 188명,
27 아나돗 사람들 128명,
28 벧아스마웻 사람들 42명,
29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들 743명,
30 라마와 게바 사람들 621명,
31 믹마스 사람들 122명,
32 벧엘과 아이 사람들 123명,
33 다른 느보 사람들 52명,
34 다른 엘람의 자손들 1254명,
35 하림의 자손들 320명,
36 여라고 사람들 345명,
37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들 721명,
38 스나아의 자손들 3930명.
39 제사장 가문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집안들이 귀환하였다. 예수아 집안의 여다야 자손들 973명, 임멜의 자손들 1052명, 바스훌의 자손들 1247명, 하림의 자손들 1017명.
40 (39절과 같음)
41 (39절과 같음)
42 (39절과 같음)
43 레위 사람들 중에서는 호드야 자손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 74명이 돌아왔다.
44 성전의 성가대원들 중에서는 아삽의 자손들 148명만이 돌아왔다.
45 성전 문지기들 중에서는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 138명이 돌아왔다.
46 성전의 막일꾼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장들이 가족을 거느리고 귀환하였다. 시하, 하수바, 답바옷, 게로스, 시아, 바돈, 르바나, 하가바, 살매, 하난, 깃델, 가할, 르아야, 르신, 느고다, 갓삼, 웃사, 바세아, 베새, 므우님 자손들, 느비스심 자손들, 박북, 하그바, 할훌, 바슬릿, 므히다, 하르사, 바르고스, 시스라, 데마, 느시야, 하디바.
47 (46절과 같음)
48 (46절과 같음)
49 (46절과 같음)
50 (46절과 같음)
51 (46절과 같음)
52 (46절과 같음)
53 (46절과 같음)
54 (46절과 같음)
55 (46절과 같음)
56 (46절과 같음)
57 솔로몬의 노예들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장들이 자손들을 거느리고 귀환하였다. 소대, 소베렛, 브리다, 야알라, 다르곤, 깃델, 스바댜, 핫딜, 보게렛하스바임, 아몬.
58 (57절과 같음)
59 (57절과 같음)
60 성전 막일꾼들과 솔로몬의 노예들 중에서 이렇게 고국으로 돌아온 유다인들은 모두 392명이었다.
61 바사의 델멜라, 델하르사, 그룹, 앗돈, 임멜 등의 지역에서 귀환한 집안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혈통이 이스라엘 가문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들라야, 도비야, 느고다의 집안에 딸린 642명인데, 지역들에서는 유다인이 지방의 사람들과 혼인하여 혈통이 많이 섞였기 때문이다.
62 (61절과 같음)
63 귀환한 제사장들 중에서는 족보에서 자기들의 이름을 찾지 못한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호바야와 학고스와 바르실래 집안이었다. 바르실래 집안의 원조는 길르앗의 거부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해서 처가의 성을 받아 가문을 세운 사람이었다. 위의 집안은 제사장의 혈통을 이어받았다고 입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부정한 사람들로 분류되어 제사장의 직분을 맡지 못하였다.
64 (63절과 같음)
65 총독은 우선 그들에게 제사장만이 먹을 있는 거룩한 제물을 먹지 못하게 조치하고,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이들의 문제를 판결해 대제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기다리게 하였다.
66 고국으로 귀환한 무리는 모두 4만 2360명이었고, 밖에 남녀 노예가 7337명이요, 남녀 성가대원 245명이요, 736마리, 노새가 245마리, 약대 435마리, 나귀가 6720마리였다.
67 (66절과 같음)
68 (66절과 같음)
69 (66절과 같음)
70 백성들 중에서는 건축공사를 위하여 예물을 바친 이들이 많았다. 총독이 금화 1천 다릭과 제물 대접 50개와 제사장의 예복 530벌을 바쳤고, 모든 가문의 어른들이 2만 다릭과 2200마네를 바쳤고, 일반 백성들이 2만 다릭과 2천 마네와 제사장의 예복 67벌을 바쳤다.
71 (70절과 같음)
72 (70절과 같음)
73 이제는 모든 귀환자들이 자기의 고향 마을에 정착하였다. 제사장도 레위 사람도 그들의 고향 예루살렘에 정착하였고, 백성의 일부인 성전 문지기들과 성가대원들과 성전 막일꾼들도 예루살렘에 정착하였고, 다른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도 저마다 유다의 고향땅에 정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