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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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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
:
1
2
3
4
Korean - TKV
1
[예언자의
분노]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들을
변경시키시자
요나가
잔뜩
화가
났다.
2
그는
주께
불평하는
소리를
질렀다.
`아이고
주님!
제가
고향
땅에
있을
때에
이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제가
다시스로
도망치려고
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이시요
노를
더디
내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으셔서,
그
악한
백성을
멸망시키려고
세웠던
계획을
쉽게
취소하시리라는
것을
제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
그러니
이제
주님,
제발
저를
죽이십시오.!
제가
그들에게
전해
준
일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바에야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4
그러자
주께서
반문하셨다.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은
일이냐?'
5
요나는
그
도성을
나가
동쪽으로
가서
나뭇잎으로
초막을
만들고
그
그늘
밑에
앉아서
니느웨
도성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기다렸다.
6
요나가
만든
초막의
나뭇잎들이
모두
뙤약볕에
시들어
버렸을
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박넝쿨을
하나
지정해
두셨다.
그러자
그
박넝쿨이
급속히
자라
요나의
머리
위로
넓은
잎들을
펼쳐서
그늘을
마련해
주었다.
요나는
화가
풀렸고
그
박넝쿨
때문에
매우
기뻐하였다.
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음날
동이
틀
때에
벌레를
한
마리
지정해
두셨다.
그러자
그
벌레가
박넝쿨을
다
갉아먹어서,
박넝쿨이
시들어
죽었다.
8
햇볕이
쨍쨍
내리쬘
때에
하나님께서는
뜨거운
동풍을
지정해
두셨다.
불타는
듯한
동풍이
불어오고
뜨거운
햇볕이
요나의
머리를
내리쬐자
요나는
마침내
기력을
잃고
쓰러졌다.
그래서
그가
죽기를
자청하면서
말하였다.
`이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것이
훨씬
더
좋겠습니다.'
9
그러자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다시
물으셨다.
`네가
저
박넝쿨
한포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
옳은
일이냐?'
`옳은
일이지요!'
요나가
대답하였다.
`죽고
싶을
만큼
화가
납니다!'
10
그때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수고도
하지
않았고
네가
키우지도
않았고
그저
하루밤
사이에
나타났다가
하루밤
사이에
사라진
저
박넝쿨
한
포기에
대하여서도
슬퍼하고
있다.
11
그렇다면
좌우를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십이만
명
이상이나
있고
수많은
가축들이
있는
저
큰
도성
니느웨에
대해
어찌
내가
슬퍼하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