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빌닷의 세 번째 발언]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2하나님은 주권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3그의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가 비추는 광명을 받지 않은 자가 누구냐4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5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6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