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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Korean - KLB
1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미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2
어느
날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저는
어머니께서
은화
1,100개를
훔쳐간
사람을
저주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십시오.
그
은화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훔쳤습니다.'
하자
그의
어머니는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기
원한다.'
하고
말하였다.
3
미가가
은화
1,100개를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
주자
그녀는
`내가
너를
위해
이
은을
여호와께
바쳐
조각한
신상과
주조한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겠다.'
하였다.
4
미가가
그
은을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
주었으므로
그녀는
은화
200개를
은세공업자에게
갖다
주어
새긴
신상과
주조한
우상을
만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은
미가의
집에
보관되었다.
5
미가에게는
신당이
있었으므로
그는
에봇과
가정
신들을
만들고
자기
아들
중
하나를
제사장으로
세웠다.
6
이
당시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마다
자기
생각의
좋을
대로
하였다.
7
이때
유다
지파에
속한
한
젊은
레위인이
유다
베들레헴에
살고
있었다.
8
그가
살
곳을
찾아
베들레헴을
떠나
가던
중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미가의
집에
이르게
되었다.
9
미가가
그에게
`자네는
어디서
왔는가?'
하고
묻자
`저는
유다
베들레헴에
사는
레위인입니다.
살
만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죠.'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10
그러자
미가가
제안하였다.
`그렇다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어떤가?
자네는
내
자문관과
제사장이
되어
주게.
그러면
내가
매년
은화
10개를
주고
옷과
음식을
제공하겠네.'
11
그래서
그
젊은
레위인은
미가와
함께
살기로
승낙하였으며
그는
미가의
아들처럼
되었다.
12
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자
그는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서
살았다.
13
그때
미가가
`이제
내가
레위인을
내
제사장으로
세웠으니
여호와께서
나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하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