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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AEB
1
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행동을
조심하고
내
혀로
죄를
짓지
않겠다.
못된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는
한
나는
입을
열지
않을
것이다.”
2
그래서
나는
침묵하고
지냈습니다.
심지어
좋은
말이라도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점점
괴로워졌습니다.
3
점점
속에서
열이
끓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나는
견디다
못해
말했습니다.
4
“여호와여,
내
인생의
마지막이
언제이며,
어느
때에
내
삶의
끝이
오는지
알려
주소서.
나의
삶이
날아가는
화살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5
주님께서
내게
고작
한
뼘밖에
안
되는
짧은
인생을
주셨습니다.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의
일생은
한
순간의
입김일
뿐입니다.”
(셀라)
6
사람의
분주한
인생은
마치
신기루와
같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지만
결국
모두
헛것입니다.
재물을
모아
쌓아
두지만
누가
그것을
가져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7
“주님,
내가
무엇을
추구해야
한단
말입니까?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십니다.
8
주님께서
내가
지은
모든
죄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어리석은
자들이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하소서.
9
나는
침묵했습니다.
내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내
입을
닫으셨기
때문입니다.
10
주님,
이제
나를
그만
벌하소서.
주님께서
손으로
내려치시니
내가
죽을
것
같습니다.
11
주님은
죄지은
사람들을
꾸짖고
벌주십니다.
좀먹듯이
그들의
재산을
먹어
버리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일생은
한
순간의
입김에
불과합니다.”
(셀라)
12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도움을
청하는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나의
울음
소리를
못
들은
체하지
말아
주소서.
나그네와
같은
내가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처럼
내가
이방인으로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13
내게서
눈길을
돌려
주소서.
그러면
내가
다시
즐겁게
살다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