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Upgrade
Your Church Presentations in Minutes
Try RisenMedia.io Today!
Click Here
Afrikaans
Albanian
Armenian
Belarusian
Bulgarian
Chinese (S)
Chinese (T)
Croatian
Czech
Danish
Dutch
English
Esperanto
Estonian
Farsi
Finnish
French
German
Greek
Hebrew
Hindi
Hungarian
Italian
Japanese
Korean
Latin
Latvian
Lithuanian
Macedonian
Nigerian
Norwegian
Polish
Portuguese
Romanian
Russian
Serbian
Spanish
Swedish
Tagalog
Ukrainian
Vietnamese
Zulu
AEB
KLB
KRB
KRV
KWB
NKRV
TKV
Isaiah 39
Genesis
Exodus
Leviticus
Numbers
Deuteronomy
Joshua
Judges
Ruth
1 Samuel
2 Samuel
1 Kings
2 Kings
1 Chronicles
2 Chronicles
Ezra
Nehemiah
Esther
Job
Psalms
Proverbs
Ecclesiastes
Song of Solomon
Isaiah
Jeremiah
Lamentations
Ezekiel
Daniel
Hosea
Joel
Amos
Obadiah
Jonah
Micah
Nahum
Habakkuk
Zephaniah
Haggai
Zechariah
Malachi
Matthew
Mark
Luke
John
Acts
Romans
1 Corinthians
2 Corinthians
Galatians
Ephesians
Philippians
Colossians
1 Thessalonians
2 Thessalonians
1 Timothy
2 Timothy
Titus
Philemon
Hebrews
James
1 Peter
2 Peter
1 John
2 John
3 John
Jude
Revelation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Korean - AEB
1
그
무렵에
발라단의
아들인
바빌로니아의
므로닥발라단
왕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
왔습니다.
2
히스기야는
므로닥발라단이
보낸
사신들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자기
보물
창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은과
금과
향료와
값진
향유을
보여
주고
무기고에
있는
칼과
방패들도
보여
주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자기가
가진
귀한
것들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왕궁과
나라
안에
있는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3
예언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
이
사람들은
어디에서
온
사람들입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멀리
떨어진
바빌로니아에서
나를
찾아왔소.”
4
이사야가
왕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습니다.
“내
집에
있는
것은
다
보았소.
내
보물
창고에
있는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여
주었소.”
5
그러자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습니다.
“군대들의
주이신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6
‘보아라,
장차
네
왕궁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바빌로니아에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네
조상들이
이
날까지
모아
놓은
모든
것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7
‘네가
낳은
네
자녀들도
사로잡혀
갈
것이다.
그들은
바빌로니아
왕의
왕궁에서
내시가
될
것이다.’”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전한
여호와의
말씀은
옳소.”
그는
속으로
‘내가
왕으로
있는
동안에는
평화와
안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